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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연결점, 인천국제공항에서 K-도넛의 매력을 전파합니다!

SPC 비알코리아가 관리하는 던킨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내에 새롭게 문을 연 '던킨 T2 인천공항센트럴점'이 방문객 3만 3천 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이 매장은 '콤팩트 라이브'라는 오픈 키친 방식을 도입하여 소비자가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 신선하고 고품질의 도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계 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의 범위도 넓혔습니다.

기존의 도넛, 샌드위치, 베이커리에 더해 한국의 대표적인 도넛인 꽈배기를 재해석한 K-도넛도 선보이며 국내외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SPC 던킨 시그니처 꽈배기 독점적 공개

K-스트릿 푸드로 잘 알려진 꽈배기를 활용한 달콤 짭짤한 옥수수 꽈배기, 부드러운 카스텔라 꽈배기, 초코링 마시멜로 꽈배기, 이중 초콜릿 꽈배기 등 인천공항에서만 특별히 제공하는 시그니처 꽈배기 도넛 4종을 '던킨 T2 인천공항센트럴점'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입니다.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탄생한 던킨 특유의 고급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던킨 브랜드가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전 세계 사람들이 선호하는 커피의 맛을 담은 '오리지널 드립 커피'를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점점 더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블렌드 커피도 출시하였습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품질과 서비스 속도가 향상된 커피 기기를 도입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소비 추세에 발맞춰,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음료 패키지 '던캔(DUNCA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던킨 T2 인천공항센트럴점'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간편 주문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입니다. 매장 안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함으로써, 손님들은 앉은 자리에서 간편하게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던킨 T2 인천공항센트럴점'은 프리미엄 제품과 간편 주문 시스템 등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며, 오픈 3주 만에 방문 고객 33,000명을 넘어서며, 일 평균 1,600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알코리아 던킨의 한 관계자는 "더 다양한 고객층에게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대표 공항에 새로운 매장을 열게 되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던킨 T2 인천공항센트럴점'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인기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